멋내기- 응용 염색 및 탈색
- 최초 등록일
- 2020.05.02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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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멋내기- 응용 염색 및 탈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레드계열의 염색약 = 6.62 (6레벨의 보랏빛 레드).
2. 모델 = 고** 약 10cm정도의 신생부와 6~7레벨의 기염부를 가진 모발.
3. 염색의 과정
4. Before & After
5. 피드백
6. 다른 팀
본문내용
1. 레드계열의 염색약 = 6.62 (6레벨의 보랏빛 레드).
조원과 함께 가을에 어울리는 버건디색상의 트렌드에서 생각하여 레드에 보랏빛이 가미되어있는 색상을 선택하고 레드가 잘 두드러져 보이도록 6레벨의 명도를 선택하였다.
또한, 베이직 염색수업에 기반을 두고 그린 혹은 애쉬 계열과 같이 명도 조정을 하거나 언더톤에 의해 깨끗한 완성도를 만들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레드계열의 염색약을 선택하였다.
2. 모델 = 고** 약 10cm정도의 신생부와 6~7레벨의 기염부를 가진 모발.
약 10~11개월 전에 화장품가게에서 구입한 레드오렌지로 염색한 후 머리가 자라면서 손상된 부분이 많아 단발로 자르고 남은 염색부분은 퇴색이 된 상태. 컷트 이외의 기타 다른 시술은 한적이 없음.
3. 염색의 과정
- 카운셀링
1. 고객의 선호색상
톤 조정을 할 수 있는 컬러
2. 모질
가늘지만 단단한 직모
3. 손상도
기염부 퇴색부분에 조금
4. 모발이력
10개월 전 염색이후 없음
5. 가능여부 및 색상제한
톤 조정의 색으로 붉은색을 먼저 추천하였지만 너무 붉은느낌은 부담이라고 하여 바이올렛이 가미되어 조금 풍미가 있으며 동양인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를 추천하게 되었다.
퇴색된 부분과 신생부의 연결이 자연스럽고 얼룩의 방지를 위하여 산화제로 조정하기로 하였다.
<중 략>
5. 피드백
3%와 6%를 사용하여 차이점을 줄이고자 한 아이디어는 좋으나 3%의 산화제 일지라도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면 6%의 산화제와 동일한 힘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3%의 산화제를 사용했다고 손상도나 톤다운에 있어 안심하지 않고 모발에 맞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의 모델은 매직시술은 받은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늘지만 직모로 뻗는 느낌의 모발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모발은 단단한 성질을 띄고 있어서 색감이 잘 나오기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산화제를 6%를 그대로 하고 시간으로 조절 했어도 좀 더 시술하는 입장에서도 간편하고 좋은 결과가 생겼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