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A+학점, <명동 부자들> 분석 및 감상 (고미숙)
- 최초 등록일
- 2020.05.05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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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38. A+학점, <명동 부자들> 분석 및 감상 (고미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번 돈의 50%를 저축한다.
2. 최고의 멘토를 찾아 배운다.
3. 작은 돈도 무시하지 않는다.
4.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다.
5. 핵심에 집중한다.
6. 미리 준비한다.
7.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8. 트렌드를 파악한다.
9. 마음먹었다면 빨리 실행한다.
본문내용
1. 번 돈의 50%를 저축한다.
ㅇ <명동 부자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상권 ‘명동’이라는 시장에서 큰 부를 일군 아홉 명의 부자를 집중 인터뷰해서 그들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공통적인 비결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ㅇ 우리나라 최고의 글로벌 상권에서 어떻게 돈을 벌었고 숨겨진 노하우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돈을 벌 수 있는 습관은 무엇인지를 분석하는 책이다. 성공 비결과 부의 비결이 담겨져 잇는 책이다. 첫 번째 부자가 알려주는 부의 비결은 저축 형이다. 이들은 월급의 반을 저축한다. 무일푼에서 시작해 수천억 원의 자산가 로 거듭난 명동 최고의 신화 김병희 사장의 이야기이다.
ㅇ 그는 “노력하지 않으면 기회가 온 줄 모른다. 금수저가 아니라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소득의 50% 를 저축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저축으로 종자돈을 마련해야 사업에 대한 계획도 세울 수 있다. 월급이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렇게 10년 20년 저축한 사람과 저축 않은 사람의 차이는 점점 커지게 된다. 저축을 해야 만 꿈이 가까워진다. 자산관리의 시작은 저축이다. 내가 번 것보다 돈을 덜 써야 돈을 모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