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테드는 문화적 차이에 크게 네 가지 차원으로 나누었다. 그 중 권력거리와 불확실성 회피에 대해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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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권력거리
2. 불확실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기업이 국제적 경영에 나서기 위해서는 정착하고자 하는 나라의 정서와 경영적 환경을 분석하는 일은 필수적이다. 이때 홉스테드는 총 4가지의 차원 및 6가지의 문화 차원(학자마다 논의가 다름)을 논의하였는데, 이 중에서 권력거리와 불확실성은 상사와의 복종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및 국가에 대한 신뢰도를 의미하는 바이다.
이 두 요소가 경영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아래의 본론에서 정리해보며, 우리나라와 인도를 예시로 조금 더 쉽게 이해해보도록 한다.

본론
1. 권력거리
권력거리(PowerDistanceIndex)는 홉스테드의 문화모형 차원 중 한가지이다. 권력거리는 한 나라의 의존관계를 말해준다. 권력거리가 작은 나라에서는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의존하는 정도가 약하며, 상사와 부하직원간의 상호의존을 선호한다. 상사와 부하직원간의 감정적 거리는 비교적 작은 편이다. 따라서 부하직원은 상사에게 쉽게 접근해서 반대의견을 낼 수 있다.

참고 자료

신호경, 홉스테드 문화 이론을 통한 인도 현지 법인 문화 차원 분석 : 현대자동차 인도 법인 사례 연구 = Cultural Dimension Analysis on Korean FDI Companies in India under Hofstede's Cultural Dimension Theory: A Case Study on Hyundai India, 계명대학교 경영대학원,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