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케이스스터디 (만성적 자존감 저하, 손상된 가족 대처)

소개글

"정신과 케이스스터디 (만성적 자존감 저하, 손상된 가족 대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간호과정
1) 만성적 자존감 저하의 위험
2) 손상된 가족 대처

본문내용

#1 만성적 자존감 저하의 위험
대상자는 2일 간의 면담 내내 자존감이 저하된 모습을 보이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음. 이러한 상태가 2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다고 말하였기 때문에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였음
#2 손상된 가족 대처
대상자는 입원과 퇴원을 올해 들어서 5회 이상 반복하고 있는데, 퇴원하면 다시 입원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아빠 때문에 집에 돌아갈 수 없다는 등의 말을 하였음. 평소 대상자는 가족의 충분한 지지를 받고 있지 않다고 하였음

1. 만성적 자존감 저하의 위험

주관적 자료
1. (대상자) “제가 맨날 울어서 모두들 저를 싫어해요. 아빠도 저를 싫어하고 엄마도 저를 싫어해요.”
2. (대상자) “정신과 입원한 건 제 인생의 에프코드에요.”
객관적 자료
2. 과거력
∙ 정신과 입원치료: 6번째
3. MSE
- 정서적인 상태: 대상자는 면담 시 “너무 속상해요.”, “모두들 저를 싫어해요.”라는 말을 하며 dysphoric한 mood를 보이며 이야기 시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음.
-사고: 대상자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말로 표현하였음. 그러한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는데, 이렇게 울기만 해서 여기 있는 모두가 자신을 더 싫어하게 된다고 이야기 하기도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