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간간호학 간호과정-구토로 인한 체액부족, 임신 초기의 생화학적 불균형으로 인한 오심

소개글

#1 구토로 인한 체액 부족
#2 임신 초기의 생화학적 불균형으로 인한 오심

목차

1. 구토로 인한 체액 부족
2. 임신 초기의 생화학적 불균형으로 인한 오심

본문내용

29세 김○○씨는 결혼한 지 1년이 되었으며 현재 임신 10주로 산과력은 G2-T0-P0-A1-L0이다. 계속되는 입덧으로 기운이 없고 어지러움을 호소하여 3월 3일 입원하였다. 입원 당시 Ht: 160cm, Wt: 45kg로 임신전보다 2Kg의 체중감소가 있었으며, V/S은 110/70-89-22-37.3℃이었다. 3월 4일 total I/O =1500/2100, 구토 6회/day로 측정되었고 Lab 상에서 K: 3.3mEq/L로 확인되었다.
산모는 “아이를 위해서 먹어야 하는데 도저히 못 먹겠어요.” “이러다 우리 아이 잘못되면 어쩌죠?”의 걱정을 하고 있다.

간호사정 (Nursing Assessment) 1.
객관적 자료 : 현재 임신 10주, 산과력은 G2-T0-P0-A1-L0, Ht: 160cm, Wt: 45kg, 임신전보다 2Kg의 체중감소, V/S 110/70 – 89 – 22 – 37.3℃, total I/O =1500/2100, 구토 6회/day

주관적 자료 : 계속되는 입덧으로 기운이 없고 어지러움을 호소, “아이를 위해서 먹어야 하는데
도저히 못 먹겠어요.”, “이러다 우리 아이 잘못되면 어쩌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