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물리실험- 패러데이 효과를 이용한 버뎃상수 측정
- 최초 등록일
- 2020.06.03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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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항공대 물리학과 물리실험 과목 레포트>
자기장 속에서 빛이 휘는 패러데이 효과를 이용하여 버넷상수를 측정하는 실험입니다.
초록-도입-이론-실험방법-결과 및 분석-결론 순서이며, 실제 실험한 데이터와 직접 그린 그림, 그래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워드로 작성되어 있어 본문 글, 그림, 수식, 그래프의 복사 붙여넣기가 쉽습니다!
아래와 같은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해당 과목을 수강하는 물리학과 학생
2. 일반물리 실험 보고서 작성 요령이 어려운 공대 학생
3. 패러데이, 자기장 등 과학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
목차
I. 도입 (Introduction)
II. 이론 (Theory)
III. 실험방법 (Experiment)
1. 자기장 측정
2. 편광면 회전 측정
IV. 결과 및 분석 (Result & Analysis)
V. 결론 (Conclusion)
본문내용
1845년 Michael Faraday에 의해 밝혀진 Faraday effect는 편광된 빛이 진행방향과 평행한 방향으로 자기장이 걸린 투명한 물질을 통과할 때 빛의 편광방향이 영향이 받는 다는 것으로 현대에도 유전체의 특성탐구, 먼 거리의 자기장을 측정하는 등에 쓰이는 원리이다. 본 실험에서는 Faraday effect를 이용, 유전체인 Flint glass의 쏘아준 빛의 파장에 따른 Verdet Constant를 추정하였다. 빨강, 파랑, 초록색 빛에 대한 Verdet Constant의 오차는 각각 7.5 %, 9.6 %, 14.4 %였는데, 이는 특정 파장의 빛을 발생시키기 위해 사용한 colored fliter의 성능 한계와 육안으로 빛의 세기를 측정한 실험 설계의 한계 때문이라 생각한다.
Introduction
1845년 영국의 물리학자 Michael Faraday는 평광된 빛이 진행방향과 평행한 방향으로 자기장이 걸린 투명한 물질을 통과할 때, 빛의 편광방향이 영향이 받는 것을 알아냈는데, 이는 James Clerck Maxwell에 의해 Electromagnetism이 탄생하기 전에 최초로 빛이 전자기 현상과 관련이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 이를 발견한 이의 이름을 따 Faraday effect라 부른다. Faraday effect는 유전체의 특성을 알아내거나 먼 거리의 자기장을 측정할 때에도 쓰인다. 본 실험에서는 유전체(flint glass)의 파장에 따른 Verdet Constant를 측정을 목적으로 편광된 빛에 코일을 이용하여 자기장을 걸어주어 Faraday effect를 발생시켰다.
Theory
Faraday Effect
선평광된 빛이 두께가 L인 유전체를 통과할 때 빛의 진행방향과 평행하게 자기장 B가 형성된 장에서 빛의 편광면이 회전하는 현상을 Faraday Effect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