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재료학 및 실습
- 최초 등록일
- 2020.06.04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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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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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굳지 않는 콘크리트의 워커빌리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2. 콘크리트의 타설 중의 재료분리의 원인과 대책
3. 콘크리트 초기분열의 종류
본문내용
굳지 않는 콘크리트의 워커빌리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굳지 않는 콘크리트 : 배합직후부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동성을 상실하고, 응결과정을 거쳐 어느 정도의 강도를 발현할 때까지의 콘크리트
워커빌리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 시멘트
① 단위시멘트량, 시멘트 종류, 분말도, 풍화의 정도에 따라 달라짐
② 단위시멘트량이 많을수록 콘크리트는 워커블하고 성형성이 좋음
③ 시멘트량이 적으면 재료분리의 경향 발생
2. 단위수량
① 단위수량이 클수록 유동성은 좋아짐
② 너무 클 경우 재료분리가 발생하고 워커빌리티가 나빠짐
③ 단위수량이 적으면 콘크리트는 된반죽이 되어 유동성이 나빠짐
④ 일반적으로 단위수량 1.2% 증감 시 슬럼프는 1cm 증감
3. 골재의 입도 및 입형
① 0.3mm 이하의 미립분은 콘크리트의 점성을 증가, 성형성을 좋게함
② 골재의 입형은 둥근 것이 워커빌리티를 향상
③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가 너무 커지면 시공성은 저하됨 (단위수량과 잔골재율이 감소하여 감도는 증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