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과심법요결 내조, 목란 현옹, 중은, 아구, 토설, 농설, 중설, 목설, 천초산, 사심도적탕.hwp
- 최초 등록일
- 2020.06.08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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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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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內釣
내조
內釣肝藏病受寒, 糞青潮搐似驚癎, 傴僂腹痛吐涎沫, 紅絲血點目中纏。
纏(얽힐 전; ⽷-총21획; chán)
내조는 간장병이 한기를 받아 변이 청색이고 주기적은 경련이 있고 경간과 같으나 몸이 굽고 복통이 있고 침을 토하고 홍색 실과 피같은 점이 눈속을 얽혀 있다.
瘈瘲甚者鉤藤飲, 急啼腹痛木香丸, 肢冷甲青脣口黑, 養藏溫中或保全。
계종이 심하면 구등음이며 급히 울면서 복통이 있으면 목향환이며 사지가 차고 조갑이 청색이면서 입술과 입이 흑색이면 양장산으로 중초를 따뜻하게 하면 혹 보전할 수 있다.
【註】內釣者, 多因肝藏素病, 外受寒冷, 其候糞青潮搐者, 作止有時也。
*潮搐:주로 어린아이의 급만성(急慢性) 경풍(驚風)에서 나타나는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경련
주석 내조는 많은 원인이 간장이 평소 질병이 있어 외부로 한랭기를 받아 징후가 분이 청색이며 조열에 축닉을 하며 때로 중지했다 때로 발생한다.
傴僂腹痛者, 曲腰而痛也, 口吐涎沫, 證雖與驚癎相類, 但目有紅絲血點。
구루에 복통이 있으면 허리를 굽히고 아프며 입으로 침을 토하니 증상이 비록 경기 간질과 유사하나 단지 눈에 홍색 실, 피같은 점이 있다.
瘈瘲甚者, 鉤藤飲主之;急啼腹痛者, 木香丸主之;
계종이 심하면 구등음으로 주치한다. 급히 울고 복통이 있으면 목향환으로 주치한다.
若肢冷甲青, 脣口黑者, 養藏散主之。
만약 사지가 차고 조갑이 청색이면서 입술과 입이 흑색이면 양장산으로 주치한다.
然內釣至此, 乃中寒陰盛不治之證, 用此救治, 庶或保全。
그러나 내조가 이에 이르면 한기에 적중되고 음이 치성해 치료못하는 증상이 되어 이를 써 구제하고 치료하면 거의 혹 보전되게 된다.
鉤藤飲 (方見天釣)
구등음 (처방은 천조에서 나타난다.)
木香丸
목향환
沒藥 木香(煨) 茴香(炒) 釣藤鉤 全蠍 乳香(各等分)
藤鉤의 원문은 鉤藤이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5 의가류 49, 의종금감, 유과심법요결, 대성문화사, 379- 38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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