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독서후기, 독후감 4개 (엄마를부탁해, 미움받을용기, 지금이대로좋다, 개미)
- 최초 등록일
- 2020.06.23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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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점은행제 독서후기, 독후감 500자 이내 작성하는 것
4권(엄마를부탁해, 미움받을용기, 지금이대로좋다, 개미)
각 500자 이내로 작성함
목차
1.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2. 미움받을 용기 – 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3. 지금 이대로 좋다 – 법륜 스님
4. 개미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본문내용
1.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은 대학교 학부생 시절이다. 20대 초, 베스트 셀러작이라 우연히 읽었었고, 그 때는 철이 없던 시절이라 그랬는지 단지 치매 부모를 둔 자녀의 마음을 담은 그런 이야기로구나 생각했었다. 십 년이 지난 지금......
2. 미움받을 용기 – 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우리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우리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야.” 라는 구절이 있다. 과거의 트라우마에 잡혀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그 과거의 핑계로 나 자신을 감추고 회피하는 것이다.......
3. 지금 이대로 좋다 – 법륜 스님
지금 이대로 좋다. 어쩔 때는 현실을 도피고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동안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게 되며 이 순간의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현실의 나를 인정하고......
4. 개미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개인적으로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을 즐겨 읽는데 왜냐면 그의 상상력 때문이다. 익숙하지 않은 주제들을 가지고 새로운 생각에 빠질 수 있게 만든다. 개미를 처음 읽었을 때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