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나와 앨리스'
- 최초 등록일
- 2020.07.13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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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와이 슌지의 영화 '하나와 앨리스'를 보고 쓴 리폿 입니다.
이와이 슌지 영화 특유의 아름다운 화면으로 가득한 이 영화는 풋풋한 아오이 유우와 스즈키 안의 엉뚱한 매력이 잘 드러나있습니다.
'하나와 앨리스'에 관한 리폿을 쓰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추천 합니다.
목차
1. 이와이 슌지.
2. 하나와 앨리스 줄거리.
3. 내가 본 하나와 앨리스.
본문내용
1. 이와이 슌지.
1963년 1월 24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출생한 이와이 슌지는 요코하마 국립 대학교에서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드라마 ‘본 적 없는 내 아이’를 연출하며 데뷔 했다. 1992년 영화 ‘고스트 스프’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1993년 일본 드라마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의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1993년 단편 영화 ‘프라이드 드래곤 피쉬’의 감독을 맡았고, 1994년 발표한 영화‘언두’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1995년 발표한 ‘러브레터’의 감독과 각본과 편집을 맡았다. 1996년에는 ‘피크닉’의 감독과 각본을 맡아 베를린 영화제 포럼 부분에 초청되었다. 1996년에는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를 감독했고 각본을 썼다. 이 영화의 개봉 당시, OST를 위한 프로젝트 밴드인 ‘YEN TOWN BAND'를 결성했다. 1998년 발표한 영화‘4월 이야기’를 감독하고 각본을 쓰고 편집 했고, 2000년에는 영화 ‘식일’의 주연을 맡기도 했다.
2001년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감독하고 각본을 썼다. 이 작품은 이와이 슌지가 자신의 유작으로 손꼽을 정도로 감독의 남다른 애정이 담긴 작품이다. 당시 불과 17세였던 아오이 유우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2002년 감독을 포함한 7명의 일본 감독이 만든 단편 영화집‘잼 필름스’에서 감독과 각본과 음악을 맡았고,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일본 대표 팀의 모습을 그린 다큐멘터리‘6월의 승리의 노래를 잊지 않아’를 만들었다. 2004년 ‘하나와 앨리스’에서 감독과 각본과 제작 및 음악과 편집을 맡았다. 2006년 ‘무지개 여신’을 제작했고, 같은 해 이치카와 콘 감독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이치카와 콘 이야기’를 감독 했다. 이 작품에서도 각본과 음악을 맡고 편집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