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그리스도인의 미덕(톰 라이트) 요약(2.5p) 및 서평(2.5p)
- 최초 등록일
- 2020.07.15
- 최종 저작일
- 2016.06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요약 2.5페이지와 서평 2.5페이지의 분량으로 되어있습니다.
요약과 서평의 내용이 많은 이유는 많은 분량에서 적절한 분량으로 편집하면
보다 더 자신의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절히 편집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분량 제한이 없다면 그냥 쓰셔도 됩니다.
본 과제는 A0를 맞았던 과제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요약
2. 서평
본문내용
● 1장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나는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여기에 있는가?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우리가 취하는 행동이 왜 중요한가? 우리는 옳고 그름을 어떻게 아는가? 이런 질문들은 교회를 넘어 세계가 직면한 수수께끼와도 무관하지 않다. 이런 질문들의 해답은 ‘성품’이다. 성품은 우연히 생기지 않고 어떤 것을 정말로 잘하는 데 필요한 자기 훈련을 통해 생긴다. 삶의 습관을 변화시키고 형성하고 특징짓는 성품은 규율을 지향하되 ‘규율 준수’라는 ‘심성’으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행실을 낳을 것이며 마침내 자아에게 진실한 삶을 안겨줄 것이다. 신약성경은 이런 의미의 인간다운 존재가 되는 법을 배우라고 권유한다. 그러면 도덕적 판단력이 생기고 훌륭한 성품이 형성되어 인간다운 삶을 살게 되리라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다운 존재가 되고 훌륭한 성품으로 변화되는 것을 일컬어 ‘미덕’이라고 부른다.
미덕은 단지 ‘선’의 다른 이름이 아니라 인간의 참된 목표를 지향하는 마음의 습관을 기르고 그런 생활방식을 실천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것이 성품을 개발한다는 뜻이다. 미덕이란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없는 천 가지 작은 결정을 내릴 때, 현명하고 용기 있는 선택의 제2의 천성이 되었을 때 생기는 것이다. 당신은 기독교 특유의 미덕을 실천함으로써 그리스도인다운 성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성령의 사역으로 인해 우리 안에 성품의 변화가 일어날 때, 우리가 사실상 ‘규율을 지키게’ 될 것이다. 단, 밖에서 부과한 의무감 때문이 아니라 우리 속에 형성된 성품으로 인해 그렇게 할 것이다.
● 2장 성품의 변화
예수님과 그의 첫 제자들이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특징이라고 강조한 성품상의 자질은 자동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부러 그런 자질을 개발하고 다듬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처음에는 어색할지 모르지만 그와 같은 성품에 대해 생각하고, 성령님이 우리에게 그런 성품을 빚어주시도록 의식적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성품이란 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변화되는 것일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