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과 창의적 사고 과제 아모레 퍼시픽 서성환,서경배 회장님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20.07.17
- 최종 저작일
- 2018.09
- 1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서성환 회장
2. 서경배 회장
Ⅲ. 결론
Ⅳ. 느낀 점
본문내용
서경배 회장도 서성환 회장의 아들이라 그런지 닮은 구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부자간의 창의적 사고도 비슷한 점이 많았습니다.
첫째,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의 주요 예를 들어보자면 에어 쿠션이 있습니다. 에어 쿠션은 지금에 이르러서는 쓰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효율성과 가성비 측면에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만들어졌을 당시 위의 내용과 같이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훗날 세계 여러 나라에게 인정을 받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려면 두렵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자신만의 주장을 강하게 밀어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돌째, 무엇이던지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서성환회장의 아들답게 무엇이던지 헛으로 보지않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보고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는 것 같으면 그것을 깊게 파고 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함이 생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배움에 대한 집념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서경배 회장은 해외, 예를 들어 중국을 간다고 하면 중국에 대한 역사를 공부하고 갈 만큼 배움에 대한 욕심과 집념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많은 연구자들은 위해 서경배과학재단을 설립하였다고 합니다. 서경배과학재단은 개인의 자금으로 설립된 국내 첫 기초과학 재단으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아모레퍼시픽 우선주 매각 등 사재 출연금 3000억 원으로 출범시켰습니다. 지원 대상은 생명과학 분야의 국내외 한국인 신진 연구자이며, 매년 공개 모집으로 신진 연구자 3~5명을 선발하고 과제마다 5년 기준 최대 2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서경배 회장의 이런 점을 알게 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이것저것 손 대보는 것은 많지만 확실하게 잘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고, 비록 학기 중에 공부하고 하다보면 할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학기 중에 하나씩은 학과공부를 제외한 다른 공부를 같이 해보고 싶은 것이 저의 목표이자 욕심입니다.
참고 자료
네이버,“서성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2251&cid=46630&categoryId=46630
네이버, “서성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755931&memberNo=28983946&vType=VERTICAL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841005&memberNo=4576&searchKeyword=%EC%84%9C%EC%84%B1%ED%99%98&searchRank=6
네이버, “설화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448265&memberNo=997329&vType=VERTICAL
네이버, “아모레”,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15/09/16/0018/prev_ver
네이버, “서경배과학재단”,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36438&cid=43667&categoryId=4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