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외 매장에서 비처방약물을 파는 것은 옳은가
- 최초 등록일
- 2020.07.19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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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약국 외 매장에서 비처방약물을 파는 것은 옳은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가장 흔하게 살 수 있는 비 처방 약물 중 하나가 타이레놀이다. 생리통이 있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우리는 편의점에서 쉽게 타이레놀을 살 수 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 진통제로써 통증, 두통의 완화에 효능이 있다. 그러나 이 약은 부작용으로 과다 복용하면 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타이레놀 약물의 위험성을 인정하고 복용을 줄여가고 있다. 우리나라 전문가들도 비 처방 약물의 약국 외 판매가 이루어질 경우,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가 약물의 오·남용, 부작용에 대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중 략>
참고 자료
“비처방 의약품, 보수적으로 관리해야”. 약국신문.
(http://www.pharm21.com/news/articleView.html?idxno=66503).
신선미(2008). “환자의 접근성 측면으로 본 비처방의약품의 유통체계 = The Distribution System of Non-Prescription Drug for Access by Patients”.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학위논문(석사).
도민숙(2012).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가 소비자의 건강관리에 미치는 영향”.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 학위논문(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