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회 수학여행 폐지 입론

소개글

토론대회 '수학여행 폐지'에 대하여 찬성의 입장에서 입론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자료를 참고하셔서 토론대회에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목차

1. 입론1
2. 입론2

본문내용

현 체제의 수학여행은, 비록 정형화 된 것은 아니지만 거의 전통적으로 연 1회 1일 시행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2박 3일 이상의 장기 여행을 말합니다. 또한 수학여행은 공교육 과정에서 학교 밖의 사회에 대한 경험과 관찰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전 세계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학사과정상 존재한다.
수학여행은 교과과정 이외의 것을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견문과 지식 등을 넓힌다는 좋은 취지가 있지만, 설악산, 제주도, 또는 경주로 거의 전통적으로 정해진 목적지로 똑같은 코스를 가는 패키지여행처럼, 붕어빵처럼 다양성이 결여 되어있는 선택지 안에서 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이것은 학생들 입장에서 거액의 돈을 들이며 직접 체험활동을 해 봤자 다들 똑같은 경험을 하기 때문에 가격대비 얻는 경험이 떨어진다고 판단 할 수 있다 -> 창의적 체험활동의 관점에서 봐도 손해다.) 또한 현 체제의 수학여행의 경우, 다수의 학생들이 장거리인 여행지로 장기간 합숙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