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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유전자 작성 수정 교정 최종 독후감상문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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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최종 저작일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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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기적유전자라는 책은 부모님의 서재에 꽂혀있는 책이다. 제목만 읽어보다 가끔씩 보면서 흥미로운 주제(유전자와 이기적이란 단어 때문에)라 생각했기에 제목이 기억았는데 마침 독서목록에 있기에 읽기 시작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유전자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유전자가 어쩌면 사람들의 모든 것을 경정하고, 인류의 대부분을 규정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전자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극단적일 정도의 유전자 결정론을 주장하는 책의 내용은 상당히 억지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이지만 흥미로운 제목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굉장히 두꺼운 책이기도 하다. 유전자에 대해서 다루지만, 인간중심이 아니라 유전자를 중심으로 인간을 이해했다는 관점의 차이가 독특하게 느껴졌다. 이기적인것이 인간이 아니라 유전자라는 제목부터 특이하였기에 책을 읽어보면서 이기적인 유전자가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지를 살펴보았다.

모든 생명체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이런 유전자와 형질들은 후손들에게 이어져간다. 유전자에 의해서 다음세대는 유전적인 정보를 가지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신체의 특성은 물론 다양한 형질들을 다음세대로 계속 복제해 간다. 자식세대들이 부모세대를 닮아가는 것은 유전자 때문이다. 나의 경우 이러한 유전자를 그저 당연하게 생각했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기적 유전자>를 쓴 리처드 도킨슨은 그렇지 않은것 같다. 결국 우리가 행동하고 움직이는 모든 것을 ‘유전자’의 관점에서 본것이다. 유전자를 주체로, 그 외에 신체의 하드웨어적인 대부분을 객체로 본다면 인간은 그저 유전자를 후세에 전달해주는 기계에 불과할 따름이라고 한다. 우리는 유전자의 명령과 정보를 토대로 행동하는 것이며, 모든 것이 유전자를 키고 복제하기 위한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즉 인간은 유전자를 복제하기 위한 욕구를 수행하는 생존하는 기계에 불과하지 않다는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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