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 총정리 (근육주사, 피하주사, 피내주사, 정맥주사, 수혈요법, 경구투약, 정맥수액주입 및 약물용량 환산)
- 최초 등록일
- 2020.08.07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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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투약 총정리 보고서 입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자료찾았고 사진까지 다 하나하나 첨부하였습니다.
보기좋게 정리 잘하였어요.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어요.
목차
1. 투약
1) 근육주사
2) 피하주사
3) 피내주사
4) 정맥주사
5) 수혈요법
6) 경구투약
7) 정맥수액주입 및 약물용량 환산
2. I & o check
본문내용
1. 투약
▷ 근육주사
- 목적 : 피하나 피내로 주사할 수 없는 자극성 약물이나 더 많은 양의 약물 투여
- 장점 : ① 경구투약을 할 수 없는 경우도 투여가능
② 피하조직에 자극을 주는 약물도 안전하게 투여 가능
③ 피하주사시보다 흡수 효과가 빠름.
④ 투여한 약물이 거의 모두 흡수됨.
- 단점 : ① 신경과 혈관에 손상을 줄 위험.
② 통증과 불안을 야기시킴.
③ 경구보다 부작용이 빨리 나타남.
④ 감염, 공기색전, 조직손상의 발생 가능성 존재
- 사용되는 주사기 및 바늘 크기 : 2-5ml주사기, 주사바늘20-25G(23-25G 삼각근 부위), 길이 1-3inch
- 근육주사 부위
* 둔부의 복면부위
- 성인과 아동, 신생아 모두에게 가장 안전한 부위. 소둔근상부에 위치한 중둔근을 말함.
이 부위는 큰 혈관과 신경으로부터 멀기 때문에 해부학적으로 안전하여 근육주사로 인한 부작용, 즉 섬유화, 신경손상, 농양, 조직괴사, 근육수축, 괴저, 통증의 발생이 가장 적은부위. 실금이 있는 대상자에게도 비교적 대소변의 오염이 가장 적은 부위.
- 주사시 대상자의 체위는 앙와위, 복위, 측위 다 가능. 측둔부에 주사하기 위해 환자는 측위나 앙와위를 취해야함. 무릎과 엉덩이를 구부리는 자세가 환자의 근육을 이완시킴. 측둔근 부위를 정하기 위해서 간호사의 손바닥을 대전자 위에 놓고 손목은 대상자의 대퇴와 수직이됨. 왼쪽 둔부에 놓을 때는 오른손을 , 오른쪽 둔부에 놓을 때는 왼손을 사용함. 엄지를 환자의 사타구니 쪽을 향하게 하고 시지를 전상장골극 위에 놓음. 장지는 장골능을 따라 벌리면 장골릉에 V모양의 삼각 부위가 만들어짐. 삼각부위가 주사부위이며 그 중심에 주사를 놓음.
* 둔부의 배면부위
- 근육주사에 있어 가장 많이 쓰여 왔지만 좌골신경의 손상, 큰 혈관과 뼈가 인접해 있어 권할 만한 부위는 아니므로 병원 규정에 따라 부위를 선택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