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검사
- 최초 등록일
- 2020.08.25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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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혈관검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혈액과 소변검사
2. 심전도 검사
Ⅱ. 본론
1. 혈액 역동검사
2. CBC
Ⅲ. 결론
1. 동맥혈 가스검사
2. 혈액 응고검사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혈액과 소변검사
혈청신장효소, 혈청지질, 응고검사, 혈청전해질검사, 혈당검사, 전혈구검사, 동맥혈가스분석검사, 소변검사 등이다.
1)심장효소검사
급성심근손상을 확인하기 위하여 효소검사를 한다. CK-MB는 심장근육에서만 발견되기 때문에 심근경색의 중요한 진단 단서가 된다. CK-MB는 신근괴사 2~6시간 후에 증가하기 시작하여 12~24시간에 최고치에 도달하며 3일 안에 정상수치로 돌아온다. myoglobin은 심근과 뼈대근육에서 발견된다. 가장 초기에 발견되는 표지로 심근경색 1~2시간 후에 증가하기 시작하여 6시간 후 최고에 달한 후 급격히 감소한다. troponin은 심근손상 후 혈액속으로 방출되는데 심근경색을 진단하는 중요한 효소로 구성된다. 신근손상 4~6시간 이내 검출되며, 10~24시간에 최고치에 도달되며 최대 10~14일까지 검출될 수 있다.
<중 략>
2. 심전도 검사
심전도는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파형으로 나타낸 것으로, 심장근육의 전도를 평가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심전도는 체표면으로 전달되는 심장 내의 전기적 흐름을 팔, 다리나 가슴의 신체 표면에 전극을 부착시켜 기록한다. 심전도는 심장 각 부위의 전기흐름의 시간과 전압을 측정할 수 있도록 그래프에 기록된다. X축은 시간경과를 나타내는데, 1mm가 0.04초를 나타낸다. Y축은 전압을 의미하며, 1mm 간격이 0.1mV를 나타낸다. PR 간격은 P파의 시작부터 QRS의 시작까지를 의미하며, 이는 굴심방결절에서 나온 자극이 심방을 자극한뒤 방실결절을 거쳐 심실수축 직전에 있음을 뜻한다. PR 간격은 정상적으로 0.12초에서 0.20초 정도 거린다. 만약 PR 간격이 0.20초 이상 지연되면 방실결절의 전도 장애가 있음을 뜻하고 0.12초보다 짧으면 심장수축 자극이 굴심방결절이 아닌 심방의 하부나 방실결절에서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황옥남 외 8명 현문사 성인간호학 (2017) p62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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