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가 잘 걸리는 질환 (치위생과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0.09.16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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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치과위생사가 잘 걸리는 질환
1) 거북목 증후군이란?
2) 거북목 증후군의 원인
3) 거북목 증후군의 해결방안
2. 치과위생사가 운동이 필요로 하는 이유
1) 치과위생사의 일과
2) 치과위생사가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일어나는 일
3) 치과위생사가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본문내용
1.치과위생사가 잘 걸리는 질환
-거북목 증후군이란?
거북목 증후군이란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 어깨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의미한다. 평소 컴퓨터 모니터를 많이 보는 사람, 특히 낮은 위치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한다. 거북이가 목을 뺀 상태와 비슷하다 하여 거북목 증후군이라는 이름을 붙여졌다. 치과위생사는 의자에 앉아 고개를 숙여 환자의 구강 내를 보며 진료를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치과위생사는 거북목 증후군에 걸릴 위험성이 더 크다. 거북목 증후군에 걸릴 시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목덜미와 어깨가 뻐근하고 아픈 것이다. 또 어깨 근육이 많이 뭉치고 두통이 생기며 쉽게 피곤해진다. 작업 능률과 학습 능률이 떨어지고, 신경질이 나고 과민해진다. 파의 저림도 쉽게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지만 불면증이나 어지럼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거북목을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어깨와 목 주위가 자주 뻐근하고 옆에서 보면 고개가 어깨보다 앞으로 빠져나와 있다. 또 등기 굽거나 잠을 자도 피곤하고 목덜미가 불편하다면 거북목 증후군에 걸렸을 확률이 높다.
-거북목 증후군의 원인
거북목 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은 눈높이보다 낮은 위치에서 장시가 같은 자세로 내려다 보는 것이다. 처음에는 아래로 바로 쳐다보다가도 점차 고개가 숙여지면서 목이 길어진다. 이렇게 머리가 앞으로, 또 아래로 향하는 자세가 계속되면, 목과 어깨의 근육뿐만 아니라 척추에도 무리가 생겨 통증이 발생한다. 그리고 허리가 구부러지고 눈은 위로 치켜뜬 상태가 된다. 이런 자세가 반복되면 근육이나 뼈가 자동으로 굳어지고 통증이 생긴다. 책을 보는 자세에서도 유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참고 자료
m.korea.kr
m.health.chosun.com
www.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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