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아 진단평가
- 최초 등록일
- 2020.09.23
- 최종 저작일
- 2020.09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거에는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지능지수, 암기력(아동이 습득한 지식의 양에 대한측정), 지적 능력, 지필검사 위주의 평가를 1회성으로 실시했기 때문에, 학생의 성적이나 지능 자체가 영재 진단의 기준이 되었었다. 그러나 최근 영재의 개념이 정립되고, 개인의 우월성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정착되면서 지능자체보다는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인식하여, 쓸모 있고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능력을 중시하게 되었다. 또한 단순한 암기력보다는 습득한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 ․ 탐구력 ․ 비판능력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지적 능력을 포함하여 집중력, 과제 집착력, 협동력과 같은 태도도 영재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고려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단순한 지필검사에서 벗어나 학생의 행동을 직접 평가하고, 학생의 산출물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게 고려하게 되면서 성적, 지능, 창의성, 행동관찰, 산출물 등 다양한 요인을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참고 자료
이상행동의 심리학 / 이현수, 이인혜 외 3명 저 / 대왕사 / 2012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장애인복지의 이해 - 강영실 저, 신정/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정신장애 사례연구 / 김청송 저 / 학지사 / 2002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