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패션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3.11.23
- 최종 저작일
- 2003.1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속에 패션만 분석한게 아니라 영화의 패션에 대한 분석과 함께 나의 생각도 즉 패션에서 느낄수 있었던 것도 함께 정리했기 때문에 레포트에는 좋을 것이구여, , 외국영화 한편과 한국드라마 한편 이렇게 하였습니다.
목차
***영화 “초콜렛”에서 본 보헤미안 스타일***
서론
본론
결론
*** 드라마 “별을 쏘다” 의 케쥬얼 룩 ***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영화 “초콜렛”속의 의상
<초콜렛>의 의상은 색채로 여러 가지 의미를 나타내 주고 있다. 먼저 줄리엣 비노쉬가 연기한 비앙은 마을 사람들에 비해서 자유롭고, 삶에 대한 정열을 가진 여성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리고 비앙의 초콜렛을 먹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신비한 능력도 갖은 인물이다. 이런 비앙의 캐릭터를 묘사하기 위해서 사용된 색채는 바로 붉은 색이다. 첫 장면에서도 붉은색 망토를 입고 등장한 비앙은 거의 모든 장면에서 붉은 색 의상을 입고 있고, 붉은 색 옷을 입지 않았을 때는 구두를 붉은 색으로 착용해서 비앙의 이미지를 일관되게 표현하고 있다.
반면에 마을 사람들은 주로 검은색이나 회색의 무채색 의상을 입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대비는 색채뿐만이 아니라 스타일면에서도 나타나는데, 비앙이 가슴이 깊게 패이고, 허리가
강조된 다소 섹시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있는 것에 비해서 마을 사람들은 검은색의 원피스와 코트, 거기다가 검은색의 모자까지 자신의 신체를 철저하게 감추고 있다. 이것은 이들이 자신의 신체를 감싼 의상을 입고 있는 것만큼 자신들의 마음도 서로 감추면서 살고 있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