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고관절대상자의 수술전, 후 간호 (A+)
- 최초 등록일
- 2020.10.15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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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공고관절대상자의 수술전, 후 간호를 정리한 시뮬레이션 과제 입니다!
수술 전 간호는 준비와 관리로 분류했으며, 수술 후 간호는 수술 직후, 수술 후 1일, 2일 이후로 분류하여 작성했습니다~ 과제하실때 참고하기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해당 시뮬레이션 A+ 받았습니다!
목차
Ⅰ. 인공고관절대상자의 수술 전ㆍ후 간호
1. 수술 전 간호
1) 수술 전 준비
2) 수술 전 관리
2. 수술 후 간호
1) 수술 직후 간호
2) 수술 후 1일째
3) 수술 후 2일째 이후 간호
본문내용
1. 수술 전 간호
1) 수술 전 준비
수술 전 먼저 병력 및 건강 상태조사를 한다. 환자가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면, 환자 및 보호자는 수술 자체에 대한 설명과 수술을 위해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주의사항도 의사에게서 자세히 듣게 된다. 환자의 과거력과 약물 투여여부가 기록되고, 수술 몇 주 전에 미리 수술에 적합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환자의 건강검진을 한다.
- 검사: 혈액 검사, 심장 검사, 소변 검사 등을 하여 수술 계획을 한다.
- 피부준비: 수술을 받게 되는 고관절 주위 피부조직에는 어떠한 상처나 감염, 염증의 소견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러한 증상 발견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 혈액준비: 수술 후 필요하게 될지 모르는 혈액을 수술 전에 미리 자신의 혈액으로 준비할 수 있다.
- 약물: 환자가 계속 복용하고 있던 약물을 조사한다. 아스피린이나 혈액 개선제등의 약물은 수술 전에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
- 치아검사: 만약 치아 상태가 나빠 치료를 받을 경우가 있다면 수술 전에 미리 받아야 한다. 수술 후 치아를 치료할 경우 치료 중에 혈액으로 균이 들어가 인공관절 삽입물에 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 비뇨기과 검사: 최근 또는 잦은 비뇨기 계통에 감염이 있었다면 수술 전 검사기 필요하다. 전립선 질환이 있는 환자도 수술 전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 인공관절 삽입물로 인한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