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소개글

"[독후감]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을 읽고 나서 결론적으로 나를 사랑하는 것이 정신건강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살다 보면, 다른 사람이 곤경에 처하거나 실수를 할 때는 관대한데 자신이 곤경에 처하거나 실수를 하면 냉정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이 잘못되었는데도 스스로 자기 탓을 한다거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에 대해서도 자책하면서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경우다. 속으로 더 잘해야 되고 다시는 실수하면 안 된다고 윽박지르는 경우도 많다. 진정한 사랑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 실천하기란 매우 어렵다.

자신은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건강한 자기애가 생기고 건강한 자기애는 여러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켜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