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러시아,중남미의 향후 전망
- 최초 등록일
- 2020.10.26
- 최종 저작일
- 2020.06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A+과 교수님의 극찬을 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미국
1. 개관
2. 최근 국내정세
3. 대외관계
Ⅱ. 러시아/CIS
1. 개관
2. 최근 국내정세
3. 대외관계
Ⅲ. 중남미
1. 개관
2. 국내정세
3.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상황
4. 전망
본문내용
Ⅰ. 미국
1. 개관
미국은 북아메리카 대륙에 있으며 위로는 캐나다, 밑으로는 멕시코를 접하고 있는 나라이다. 미국은 50개 주와 1개의 특별 구를 갖춘 연방 공화국이며, 국토 면적(983만 ㎢)은 한반도의 약 45배, 경제 규모는 약 20조 5,130억 달러(2018년 기준)로,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이다. 또한 미국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다민족 사회'이자 '다문화 국가'이기도 하다. 미국이 최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요인 뒤에는 다인종·다민족의 혼합에서 생기는 심한 인종차별과 독점자본주의 사회에 필연적으로 뒤따르게 마련인 빈부계층 간의 대립이 늘 미국 국내문제의 근원이 되고 있다.
2. 최근 국내정세
(1) 정치
현재 미국 행정부 내 공화당과 민주당으로 나뉘어 국론 분열의 양상이 심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도 암울한 그늘이 드리웠다. 오는 11월에 열릴 미국의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현재 민주당 경선에서는 샌더스 상원의원이 사퇴를 선언했고, 민주당 대선후보는 오바마 대통령 재위 당시 온건하고 품행이 좋다는 평판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으로 사실상 확정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바이든의 선거 활동이 봉쇄됨에 따라 트럼프의 지도자적 면모가 부각되기도 했으나..
<중 략>
(2) 비대면 디지털 경제 부상
중남미 각국에서는 코로나 대응 격리 조치로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와 비대면 거래 방식이 성장했다. 대면 서비스 업종의 매출 급감에 반해, 이를 대체하는 비대면 서비스가 부상하면서 관련 기술과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여 디지털 인프라 개선에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멕시코의 경우 코로나 확산 이후 전자상거래를 통한 소비가 3배가량 성장하였고, 콜롬비아의 경우 배달 앱 이용량이 코로나19로 30% 증가하였다. 한국 기업 역시 기술력과 IT 분야 우수 인력 조달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의 공략이 가능해질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