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개론
- 최초 등록일
- 2020.11.02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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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동물의 의사소통과 인간의 의사소통의 차이
2. 촘스키의 생득주의 이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인간만이 상호 소통을 하는 유일한 존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동물들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 소통의 방법은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과는 많이 다르다. 언어학자들은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는 유일한 척도가 바로 ‘언어’ 라고 했다. 인간들이 사용하는 언어에는 어떤 특징이 있기 때문에 동물의 의사소통과 다른지 살펴본 후에 모든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언어능력 (Linguistic Competence)을 타고 난다고 한 촘스키의 주장에 대해 상세히 서술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동물의 의사소통과 인간의 의사소통의 차이
동물학자들에 의하면 동물들도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침팬지나 꿀벌, 돌고래도 각자의 특유한 의사소통 방법을 가지고 있고 서로 소통을 나누고 있다는 것을 그 증거로 삼는다. 어류는 13가지 내외의 의사소통 신호를 가지고 있고, 포유류는 20개에서 40개의 신호를 사용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이금영(2020), 언어학개론, 진흥원격평생교육원
스티븐 하트(2006), 동물들의 언어, 김영사
민형기(2003), 제2언어 습득에서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 세종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