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보호작업장 사회복지실습일지

소개글

장애인 보호작업장 실습일지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실습 세부내용
- 실습 오리엔테이션 (원장님 강의)
: 원장님께서 설봄 장애인 보호작업장 시설 전반에 대한 소개와 비전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사회복지사를 선택한 동기와 목표는 각자 다르겠지만, 사회복지사가 되었을 때는 가장 중요한것은 봉사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복지사가 되었을 때 발달장애를 가진 분들을 만나게 된다면 어느 순간 사람이기에 지치기도 하고, 이성보다 본능이 앞설 때도 있지만, 그럴 때는 유튜브의 칼리의 이야기를 보면 도움이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습기간 동안 실습생이 아니라 이 기관의 직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해주고, 실습기간 동안 마스크와 손소독에 대해 철저히 해주길 당부하셨습니다.

실습소감 및 자기평가
실습 첫날이라 긴장이 되었는데 원장님이 오리엔테이션에서 여러 조언을 해주셔서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실습 첫날을 보냈습니다.
훈련생들과 색연필 임가공 작업 활동을 하였는데 작업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 계속 훈련생들 사이를 누비며 훈련생들을 챙기고, 돌발상황이 생겨 훈련생을 씻겨주는 사회복지사 분들에 모습이 존경스러워 보였습니다.

실습지도자 의견
3주동안의 실습을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시작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많이 보고 체험하시면서 뜻깊은 실습이 이어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중 략>

실습 세부내용
장애 훈련생들의 임가공 작업 활동을 보조 하였습니다.
오전반 장애 훈련생들과는 각자 자신이 맡은 색깔의 색연필을 넣으면 빠진 색깔은 없는지 넣은 색연필의 길이는 일정한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오전반 장애 훈련생들의 퇴근을 도왔고, 오후반 장애 훈련생들이 작업할수 있게 작업 라인을 세팅하고, 오전과 같은 방식으로 장애 훈련생들의 작업 활동을 보조하였습니다.

실습소감 및 자기평가
장애 훈련생들의 작업을 보조하면서 옆에 앉는 훈련생과 라포를 형성하고 싶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