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 노출된 정신질환 [킬미힐미-해리성 정체감 장애]
- 최초 등록일
- 2020.11.18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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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미디어에 노출된 정신질환
2. 해리성 정체감 장애
Ⅱ. 본론
1. 보도자의 편견
2. 편견에 대한 나의 주장
3. 보도자의 오류
4. 오류에 대한 나의 주장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1) 미디어에 노출된 정신질환
내가 선택한 미디어에 노출된 정신질환은 ‘해리성 정체감 장애(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이다. 이 질환은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노출된 정신 질환으로, 우리들이 흔히 ‘다중 인격’ 이라고 쓰는 질병이다.
이 드라마는 남자 주인공인 ‘차도현(지성)’과 여자 주인공인 ‘오리진(황정음)’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루어진다. 남자 주인공인 ‘차도현’은 재벌3세로, 돈도 많고 잘 생겼지만 3개의 질환을 가지고 있다. 결벽증, 강박증, 다중인격 이 3가지 질환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다중인격에 대해서 자세히 나타내고 있다.
차도현이 가진 인격들에 대해 설명을 해보자면, 처음으로 차도현은 본인의 자아를 가지고 있다. 두 번째로 ‘신세기’라는 인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 인격은 다른 인격들의 리더 역할을 하며 가장 먼저 생긴 인격이다. 폭력성을 띄고 있고 드라마에서는 진한 과장과 파격적인 패션으로 이 인격을 나타내주고 있다. 세 번째는 ‘페리박’이라는 인격이며 여수출신으로 사투리를 사용하는 40대로 추정되는 남자이다. 술을 좋아하며 드라마에서는 꽃무늬 옷이나 밀짚모자와 같은 소품을 사용해서 이 인격을 나타내주고 있다. 네 번째는 ‘안요섭’으로 안요나라는 인격의 쌍둥이 오빠로 17세 소년이다. 머리가 비상하며 드라마에서는 책을 읽거나 안경을 써서 이 인격을 나타내고 있다. 다섯 번째는 ‘안요나’로 안요섭 인격의 쌍둥이 동생으로 17세 소녀이고 잘생긴 사람을 좋아한다. 이 드라마에서는 여성스러운 복장이나 귀여운 복장, 또는 화장을 한 얼굴을 이용해서 이 인격을 나타내주고 있다. 여섯 번째는 ‘나나’이며 7살 어린소녀의 인격으로 곰 인형을 가지고 다니며 이 드라마에서 나타난다.
참고 자료
드라마 속 정신질환https://blog.naver.com/ncmh0301/220975273275
다중인격 범죄심리학https://blog.naver.com/adtkorea77/220336006711
킬미, 힐미 속 다중인격https://blog.naver.com/cnupsylan/221261572686
다중인격 사례https://blog.naver.com/imgye1/221347767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