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위해성 2급 핑크뮬리
- 최초 등록일
- 2020.11.19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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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핑크뮬리는 2014년 제주의 한 생태공원에서 심으면서 처음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SNS의 이미지를 통해 유행하여 전국적으로 식재되었다. 핑크뮬리는 현재 생태계 위해성 2급을 평가받으며 환경부가 주시하고 있다. 먼저 생태계 위해성 2급이란 무엇인가? 이는 우리 생태계에 당장 해롭지는 않지만 더 퍼지면 알 수 없으니 계속 지켜본다는 뜻이다. 생태계 위해성 1급 동, 식물을 ‘생태계 교란 생물'이라 칭한다. 3급은 환경 영향이 미미하다 판단하여 주의하지 않는다. 핑크뮬리가 생태계 위해성 2급 평가를 받은 이유는 ‘적응력‘과 ‘번식력’이다.
참고 자료
이가혁, 『[팩트체크] 핑크뮬리가 '생태계 교란 생물'이라고?』, JTBC, 2020년 10월 15일,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74038)
오재용, 핑크뮬리가 무슨 죄길래…갈아엎기 시작한 제주, 조선일보, 2020년 10월 16일,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jeju/2020/10/16/NL7DQVD4BFEKXPHL6ZGRG5GJ3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