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실 Case Study (태변흡입증후군 MAS) 무조건 A+보장
- 최초 등록일
- 2020.11.19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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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생아실 Case Study (태변흡입증후군 MAS) 무조건 A+보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출생력
(2) 어머니 과거력
(3) 건강력
(4) 신체사정 - 강의록 참조
(5) 검사결과
(6) 투약(약리작용, 부작용, 투여시 주의사항)
(7) 질병에 대한 이론적 고찰
(8) 간호과정(사정, 진단, 계획 및 중재)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간호사정
(1) 출생력
연 령: 2 주 성별: 여자
제태기간: 40 주 3 일 분만형태: Elective C-section
출생체중: 3260 gm (10-50 percentile). 출생신장: 48 cm (3-10 percentile).
출생시 두위: 33 cm (3-10 percentile).
<중 략>
(3) 건강력
A. 현병력 : *** 병원에서 2016년 10월 12일 15:38 40+3주 3.26kg C/S 분만한 여아로 meconium stain (3+) 됨. 신생아실 올라와서 chest retraction 있으면서 SpO2 70% 선으로 체크되어 nasal O2 5L inhalation 후 90% 이상 유지되어 f/u 위해 응급실 통해 입원
B. 질병진행과정(주요 증상변화 )
: tachypnea, desaturation, chest retraction 있어 입원한 12일부터 incubator care, ventilator care start 했으며 15일부터 ventilator 해제하고 10시 30분 O2 1L/min, 11시 30분 O2 0.5L/min, 10월 16일 새벽 1시 O2 0.2L/min으로 시행하여 계속적으로 적용
<중 략>
7) 질병에 대한 이론적 고찰
■ 진단명 : 태변흡인증후군, MAS (Meconium Aspiration Syndrome)
태변이 들어 있는 양수를 자궁 내 또는 출산 중 태아나 신생아의 기관 내로 흡인하는 것
■ 원인 또는 유발요인
: 태아에서 태변의 양수로의 태변 착색은 전체 분만의 10% 이상에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약 5%의 신생아에서 태변 흡인 증후군을 보인다. 태변은 임신 2삼분기부터 태아의 장내에 존재하며, 장의 근육과 신경의 발달이 이루어지면 양수로 배출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임신 36주 이전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양수에 태변이 착색된 것 자체가 병적인 것은 아니나, 양수 내 태변이 착색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태아의 산증, 태아 심음 이상이 보다 빈번하게 발생한다.
참고 자료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