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심리학개론 (종택개) 과제 - 무엇이 지능을 깨우는가 서평/독후감 [이종택 교수님]

소개글

서울대학교 심리학개론 (이종택 교수님) 과제
'무엇이 지능을 깨우는가'에 대한 서평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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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능이 높다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아마 상식이 풍부하다, 암기력이 좋다, 사고력이 뛰어나다 정도의 다양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능은 유전되는가? 지능이 높으면 무엇이 좋은가? 지능을 높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평소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 질문들에 체계적인 답변을 내놓기 힘들 것이다. ‘무엇이 지능을 깨우는가?’에선 지능의 종류, 지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등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위 질문들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내놓는다.
책에 의하면 지능의 종류는 다양하며, 특정 능력을 지능에 포함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문화, 학자에 따라 아직도 논쟁의 여지가 있다. 책의 1장에서 지능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 설명하고, 해당 지능들을 검사하는 다양한 검사들을 제시한다. 이후 책의 주요 내용에선 지능의 척도로 주로 IQ를 사용한다.

참고 자료

임종현, <“인재 채용 시 중요 요소는 직무역량, 스펙은 0%” 경영진 설문결과>, 《경기도민일보》, 2020.9.25,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368>, 2020.11.14
이호승 외, <"인성·열정·실무능력 준비 끝…고졸 성공신화 쓸래요">, 《매일경제》, 2017.9.04, <https://mk.co.kr/news/society/view/2017/09/593607/>, 2020.11.14
이동직, <한국 학생, 수학·과학 흥미도 OECD 평균 이하>, 《노컷뉴스》, 2017.4.13, <https://www.nocutnews.co.kr/news/4766430>, 202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