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시대에 통계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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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현재 4차산업혁명이 활발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빠르게 요동치며 변화하는 4차산업혁명 속에 살고 있다. 4차산업혁명이란 사전적 정의로는 정보통신기술 융합으로 이뤄지는 산업혁명으로 설명되며, 기존의 직무와 다양한 산업 영역에 AI, AR, AV 인공지능 등을 융합하여 유통과 법무, 회계 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되고 있다. 인공지능 알파고와 인간의 바둑 대결은 4차 산업혁명은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고 바로 현실이며 인공지능과 AR, 사물인터넷(IOT), VR, 빅데이터 등을 통한 새로운 기술의 융합과 기술적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변화 하고 있음을 확연히 보여주었다. 이렇듯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핵심적인 많은 요소 중 통계에 적용 가능하며 통계와 관련 있는 기술은 바로 빅데이터라고 생각할 수 있다. 유명한 데이터 연구자 롭 키친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 혁명이라 부르며 이러한 혁명은 지식이 생산되는 방법, 기업활동이 운영되는 방식, 정부와 시민단체가 활동하는 방식 등이 전통적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게 구성하고 있으며 우리의 가정, 직장, 공공장소 등에서 흔히 접하는 모바일 장치, 쉽게 이동과 이용이 가능하고 분산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터, 소셜 네트워크(SNS),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물결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주장한다.

참고 자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77297&cid=43667&categoryId=43667 (네이버 지식백과,4차 산업혁명)
http://www.kiet.re.kr/kiet_web/index.jsp?sub_num=12&state=view&idx=53348(산업연구원 보고서)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396429&cid=42020&categoryId=42020(네이버 지식 백과, 엘빈 토플러)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64900&cid=44413&categoryId=44413(네이버 지식백과, 통계학)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36027&cid=40942&categoryId=32845
(네이버지식,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뇌를 닮아가는가, 유신, 컬처룩(2014)
인공지능과 딥러닝, 마쓰오 유타카(옮긴이 박기원), 동아앰앤비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