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로알아가는가족이야기 과제
- 최초 등록일
- 2020.12.15
- 최종 저작일
- 2020.09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미술치료로알아가는가족이야기 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요즘의 '나'...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계시는지요..?
'나' 없는 삶에 휘둘려 그저 분주하고 바쁘게만 살고 있진 않으신지....
여러 대상물을 통해 '나' 를 만나고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한 번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여러분께 무척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과제를 올립니다.
주제 : " 나를 표현해 보세요"
1. 일상 생활 속에서 .. 문득 길을 걷다가.. 혹은 무심코 보게된 자연물에서... 또는 어떤 대상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림이나 사진 속에서라도 현재의 나 자신과 닮은 상징물을 폰으로 찍습니다.
2. A4용지 반 정도 크기로 첨부하여 / 왜 이 대상물이 '나'라는 생각이 들었는지를
설명하여 올리시면 됩니다.(한글파일에 사진, 글 함께 작성)
3. 분량 : A4 1장 ~2장 정도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는 매일 마시는 물에서 저의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물은 정해진 모양이 없고, 주변 환경에 따라 그 모습이 자유자재로 변할 수 있습니다. 담기는 컵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다양한 모양이 될 수 있고, 또 그릇에 담지 않고 흘려보낸다면 흐르는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저도 주변 환경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가집니다. 저와 친한 친구들은 저를 아주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을 가진 친구라고 여기는 반면에, 처음 만난 조별과제의 조원들이나 아르바이트 동료들은 저를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이라고 여겼던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저도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가집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