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연구방법론 연구윤리이슈 조사 및 기술 황우석 사태, 731부대의 생체실험, 밀그램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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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연구방법론 연구윤리이슈 조사 및 기술 황우석 사태, 731부대의 생체실험, 밀그램 실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ⅰ. 연구의 필요성

Ⅱ. 본론
ⅰ. 황우석 사건
ⅱ. 731부대의 생체실험
ⅲ. 밀그램의 복종실험

Ⅲ. 결론
ⅰ. 느낀 점

본문내용

Ⅰ. 서론
ⅰ. 연구의 필요성
현대에는 생명과학과 의료기술의 눈부신 발달이 이루어지고 있다. 발전을 위해서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는 필수적으로 진행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약품, 치료법의 효과를 검증하기도하고 더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기도 한다. 또한 의생명과학뿐만 아니라 현대 심리학, 사회학, 교육학, 인류학 등 많은 분야에서도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를 필요로 하고 있고 그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연구는 높은 수준의 윤리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새로운 윤리적인 문제들이 제기되는 일들이 많아지고 많은 나라에서도 인간 대상 연구는 엄격히 규제를 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연구윤리를 위반한 사례를 공부해보고 책임과 윤리원칙을 지켜 윤리적 쟁점에 대해서 깊이 배워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정확한 방향을 찾도록 하기 위함이다.

Ⅱ. 본론
ⅰ.황우석 사태
1. 연구의 필요성
2004년도 황우석 박사는 인간체세포 복제, 배아줄기 세포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고 이 때부터 언론뿐만 아니라 생명윤리, 정부, 과학, 여성 등 각계각층에서는 황우석 박사를 주목하기 시작했었다. 최은경 & 김옥주 [1], 하지만 이듬해 그의 연구 조작 내용과 난자매매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결국 황우석 사태는 우리에게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과학에 윤리가 우선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큰 사례였다. 최용성 [2], 이번 연구윤리이슈에 대한 주제로 황우석 사태로 인해서 생겨난 윤리적 쟁점을 알아보고 연구윤리의 중요성을 알아보기 위함이다.[1]

2. 개요
2004년 2월 체세포복제를 통한 배아줄기세포 배양 이후 한 단계 더 진전한 치료용 배아줄기 세포 배양을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체세포에서 핵을 채취하여 이를 인간 난자에 주입하여 인간배아를 만드는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유전자와 같은 인간배아를 만들어 면역거부반응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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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E KIM. A study on the korean courts decision related to using the womens oocyte for the research : Focusing on the conviction for buying and selling of womens oocyte and the verdict of acquittal to the compensation claim, The Korean Bioethics Association, 2015;16(1):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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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ander MM. The repertoire of resistance: Non-compliance with directives in Milgram’s “obedience” experiments. The British journal of social psychology. 2015;54(3):425-444. doi:10.1111/bjso.12099
Gibson S. Milgram’s obedience experiments: a rhetorical analysis. The British journal of social psychology. 2013;52(2):290-309. doi:10.1111/j.2044-8309.2011.02070.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