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Meltdown at three mile island] 후기

소개글

1979년 3월 28일 스리마일섬 원자력 발전소에서 운전원의 조작 부주의로 인하여 냉각수의 공급이 중단되는 바람에, 노심용융 사고가 발생했다. 긴급했던 사고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다큐멘터리의 후기이다.

다큐멘터리 주요 줄거리 / 주요 인물 정리, 엔지니어적 관점에서 현대 탈정상과학의 위험성에 대한 고찰

목차

1. Meltdown at three mile island
2. 주요인물(이해관계자)

본문내용

새벽, 배관이 파열되며 압력을 낮추기위해 밸브가 열림 → 밸브가 도로 닫히지 않음(기술적 실패)
→ 열린 밸브로 냉각수 유출, 노심 과열 → 노심을 냉각시켜주는 비상급수시스템 차단(인간의 개입)
→ 원자로 2300‘c로 과열, 500도 더 오를 시에 차이나 신드롬 현실(해리스버그 시 끝장)
→ 운전자들: 노심이 드러나지 않았다, 안전하다 확실(겹겹이 있는 안전장치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
→ 발전소 전체에 퍼진 방사성 기체(초유의 비상선포) → 사고소식 뉴스속보(술렁이기 시작하는 국민들)
→ 에디슨회사는 스트랜튼(펜실베니아 부주지사)에게 발전소 밖의 방사능검출이 없다고 거짓보고
→ 스트랜튼의 잘못된 기자회관 후 번복(불안감 심화) → 린치버그 발전소 설계자들에게 몇 번의 통화시도
→ 펌프를 재가동하라 지시 → 원자로 내의 온도,압력 안정
→ NRC내부 노심융용 사고가 가능하다 예측한 사람 하나도 없음(타이타닉 정신상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