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는 글 글쓰기 과제
- 최초 등록일
- 2020.12.22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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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쓰기 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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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한 마을이 있었다. 집 처마에는 제비가 집을 지어 바쁘게 벌레를 물어 나르고, 집 앞 마을사람들이 심어둔 꽃밭에 나가 잠시 앉아있노라면 나비 ,잠자리 할 것 없이 다양한 종류의 벌레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뒷산 얕은 계곡에는 가재가 숨어있고 좀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면 다슬기가 바위틈에 덕지덕지 붙어있어 가끔씩 사람들에게 훌륭한 간식거리를 제공하고 있었다. 계곡 옆에 사람들이 심어둔 밤나무와 감나무는 제법 자라서 가지 사이사이로 다람쥐가 뛰어놀고 새가 아름답게 지저귄다. 밤이 되면 반딧불이가 돌아다니고 풀벌레 소리를 자장가삼아 잠이 든다.
참고 자료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최재천 (효형출판)
침묵의 봄-레이첼 카슨 (에코 리브르)
[수도권]은어,황조롱이 등 청계천에 동식물463종 서식(8월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11/*************.html
청계천 복원 후 동식물788종으로 7배 늘어(2월기사)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2/h2*************8411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