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분만 후 간호 케이스 간호과정(가능한 간호진단6개 중 2개 간호과정(자궁퇴축부전으로 인한 출혈의 위험, 요정체, 유두 균열, 유방울혈, 산도열상(2도)과 관련된 감염의 위험) )
- 최초 등록일
- 2020.12.25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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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학 분만 후 간호 케이스 간호과정(가능한 간호진단6개 중 2개 간호과정(자궁퇴축부전으로 인한 출혈의 위험, 요정체, 유두 균열, 유방울혈, 산도열상(2도)과 관련된 감염의 위험) )"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간호진단1 : 자궁퇴축부전으로 인한 출혈의 위험
간호진단2 : 요정체, 유두 균열, 유방울혈, 산도열상(2도)과 관련된 감염의 위험
참고문헌
본문내용
진단적 중재
1. 팽만된 방광은 자궁수축을 방해하므로 과다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분만 후에는 스테로이드 분비량이 감소되어 신장의 기능이 감소된다. 분만 약 2~8주 후에는 임신으로 요관과 신우에 나타났던 저긴장증과 이완상태가 회복된다. 태아가 골반을 통과하는 동안 요도와 방광이 손상받을 수 있다.
방광근육의 긴장도는 대부분 5~7일 이내에 정상으로 회복된다.
2. 오로의 양과 특징을 면밀히 모니터하여 산후출혈과 구별해야 한다.
- 오로는 자궁을 마사지할 때 많이 나올 수 있다.
- 오로의 색이 암적색이면 질에 고여 있던 것이 나온 것이다.
- 선홍색의 과량의 혈성 분비물은 출혈로, 정상적인 오로배출이 아니다.
- 자궁 이완은 과다한 오로와 산욕기 출혈의 원인이다.
- 산후에 적색오로가 계속 있으면 태반조직이나 양막이 자궁강 내에 잔류되어 있는 것이며, 10일경에 출혈이 다시 나타나면 이는 태반부착부위의 출혈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한국산후조리업협회 http://shjw.or.kr/bbs/board.php?bo_table=postnatal_03&wr_id=55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http://m.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950&diseaseKindId=C000012
박영주 외 공저(2017), 제4판 여성간호학 Ⅰ,Ⅱ,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