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건 열정이 아닌 냉정이다' <냉정한 이타주의자_책리뷰/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0.12.27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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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3페이지 정도 분량의 <냉정한 이타주의자> 독서감상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길 정도로 저에게 많은 영감을 준 책입니다.
대학생, 취준생, 사회초년생 분들에게 인생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니
기회가 된다면 꼭 도서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책 내용과 더불어 여러가지 느낀점들이 서술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며 더 좋은 품질의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이 책을 돌려받게 되었다.
일전에 내가 진짜 감명 깊게 읽은 책 '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소개했던 책이다.
이 책은 더 나은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과 삶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감히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
우리는 살다보면 여러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그 중 누군가 선의를 베풀고자 했던 마음이 결과적으로 더 큰 문제를 일으키거나 다수에게 해가 되는 결과를 낳았을 때만큼 민망한 상황이 또 없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바로 그러한 문제에 대한 현명한 해결과정이다 . 우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우리의 선의를 앞세워 때로는 무계획적으로, 때로는 효과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감정에 휩쓸려 일을 진행하기도 한다 . 특별히 그 감정에 대한 부분이 문제해결의 원인인 경우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그러한 감정적인 문제의 해결이 아닌 경제성 및 효율성에 입각한 해결방법을 따르고 있냐 라는 질문을 던진다.
참고 자료
책 : 냉정한 이타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