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탄올에 의한 랫드의 4주 독성 실험
- 최초 등록일
- 2021.01.01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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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탄올에 의한 랫드의 4주 독성 실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초록(Abstract)
2. 서론(Introduction)
3. 재료 및 방법(Methods and Materials)
4. 결과(Results)
5. 고찰(Discussion)
6. 결론(Conclusion)
7. 참고문헌(Reference)
본문내용
◎초록(Abstract)
에탄올은 간독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물질로 랫드에 투여 했을 시 조직검 사시 간병변과 AST, ALT test시 GOT와 GPT효소의 증가를 볼 수 있는 물질이다. 1600mg/kg/4ml의 용량으로 실험군에 경구투여했으며 4주가 지난 이후 해부와 장기 적출 및 AST, ALT test를 진행했다.
4주간 이루어진 랫드의 경구투여 실험에서 우리는 GOT와 GPT효소의 증가를 예상밖인 대조군에서 관찰 할 수 있었다. 모든조가 아닌 평균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퇴색 될 수 있지만, 예상에서 벗어난 결과에 대한 추측으로 우리는 두 개의 조에서 실험상 오류가 발생했다고 생각했다. 또한 오류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 몇 가지 추측을 해보았다. 이에 우리는 본 실험은 실험자의 미숙함으로 인해 발생한 정확한 투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라고 결론내렸다.
◎서론(Introduction)
본 실험에서는 랫드에게 4주간 에탄올을 경구 투여하여 랫드의 체중 변화 및 간과 신장의 장기 독성을 평가하였다. 간은 생체의 대사활동에 중심적 역학을 하고 있는 주요 장기로서 단백과 지방을 합성하고 또는 분해하여 혈중으로 분비한다. 여러 환경물질은 경구로 체내에 섭취되는 경우, 우선 간장에 들어가 Cytochrome P450의 여러 간 효소에 의해 대사를 받아 배설되거나 목표조직에 도달하여 생리활성을 나타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생체 이물질 자체나, 그 대사산물이 독성을 나타내게 되면, 간이 손상을 입어 여러 가지활성이 변하게 된다. 간의 손상 여부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많은 방법들이 개발되어 있다. 이중 대표적으로 AST와 ALT가 진단에 이용되었다. 이 효소들은 간세포의 세포질(cytosol)에 존재하는 것으로 독성물질에 의해 간세포의 세포막이 손상을 받는 경우 혈중으로 유리되는데 혈중 농도와상대적 비율에 따라 질병의 진행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한국약학대학 협의회 위생약학 분과회 위원 / 실험예방약학 / 도서출판 신일북스(2009) / p195-202
https://en.wikipedia.org/wiki/Formaldehyde
https://www.thermofisher.com/kr/ko/home/references/protocols/cell-and-tissue-analysis/elisa-protocol/elisa-sample-preparation-protocols/plasma-and-serum-preparati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