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실습 A+ 유도분만 CASE 간호진단 간호과정 4개
- 최초 등록일
- 2021.01.02
- 최종 저작일
- 2020.11
- 1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여성건강간호학실습 A+ 받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Ⅱ. 본론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3.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1. 연구결과의 총정리
2.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유도분만이란 자발적 분만 진통에 관련된 자궁 수축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프로스타글란딘, 옥시토신 등)을 포함한 외부 물질을 부분적으로 또는 전신적으로 투여하여 인위적으로 분만 진통을 유발하는 시술이다. 전통적으로 유도분만은 의학적 여건상 산모나 태아의 목숨이 위태롭거나 출산예정일을 넘겨 임신이 42주 이상 지속되는 특수 상황에 한해 권유된다. 그러나 최근 연구 결과, 의학적 이유 혹은 단순히 편리를 위해서 선택적 유도분만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분만예정일이 다가오면 생기는 자발적인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임신을 종결시키기 위해서 또는 진통이 없는 임신부에게 인위적으로 자궁 수축을 일으켜 진통을 오게 함으로써 태아를 분만하기 위해서 산과 영역에서 흔히 시도되는 시술 중 하나이다. 이러한 유도분만을 간호과정을 통해 정의, 방법, 적응증과 금기증 등을 파악하고 이에 알맞은 간호를 적용하고자 한다.
2. 문헌고찰
정의
자연적인 자궁수축이 있기 전에 인위적으로 자궁수축을 유도하여 분만시키는 것을 말한다. 임신의 지속이 모체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거나 모체의 상태가 태아의 생존에 영향을 미칠 때, 만삭이 되어도 분만이 시작되지 않을 때 시행한다.
적응증
태아의 위험이 의심될 때, 24시간 이상 치료하여도 효과가 없는 자간전증 및 자간증, 임신성 고혈압, 당뇨병, Rh 부적합증 등의 모체 질환, 자궁수축 미약으로 활동기에 분만 지연이 있을 때, 파막 후 24시간이 지나도 분만이 시작되지 않을 때, 과거에 급속분만의 경험이 있고 병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다산부, 42~43주의 과숙임신
금기증
아두골반 불균형 또는 산도기형, 태아 질식, 과거 제왕절개술 또는 자궁수술 경험, 다산부(4회 이상의 분만 경험), 전치태반, 질의 헤르페스 감염, 질출혈, 비정상적 태아선진부
참고 자료
성미혜 외 : 비판적 사고 기반 간호과정의 적용, 수문사, 2018
송경애 외 : 최신 기본간호학2, 수문사, 2019.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 여성건강간호학Ⅱ, 제 9판, 수문사, 2018.
차영남 외 :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2013.
황옥남 외 : 성인간호학, 현문사,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