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의 심각성과 해결방안 - 해양쓰레기
- 최초 등록일
- 2021.01.04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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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쓰레기의 심각성과 해결방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가. 해양 쓰레기의 정의
나. 해양 쓰레기의 생성 과정
2. 본론
가. 문제점
(1) 해양 쓰레기로 인한 피해
나. 원인
(1) 방대한 양의 쓰레기
(2) 잘못된 쓰레기 처리 방식
(3)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다. 해결방안
(1) 일회용품 사용 자제 및 새로운 대용품 모색
(2) 올바른 방식으로 쓰레기 처리
(3)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인지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해양 쓰레기의 정의
“해양 쓰레기란 사람이 살면서 생긴 모든 부산물로써 바다로 들어가 못 쓰게 된 것을 말한다. 해양 쓰레기는 근본적으로 육지의 쓰레기와 다르지 않다. 사람이 살면서 생긴 모든 부산물이 바다로 들어가 못 쓰게 되면 그것이 곧 해양 쓰레기이다.”
그런데 최근 해양 쓰레기에 대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해양 쓰레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양 쓰레기가 생겨난 발생 원인을 살펴보려고 한다.
나. 해양 쓰레기의 생성 과정
“해양 쓰레기 중 많은 양이 하천과 강을 통해 바다로 들어온다. 인간 활동의 부산물로 생기는 쓰레기는 하천과 강을 따라 바다로 들어온다. 특히 장마철 폭우나 태풍이 있을 때 함부로 버려진 길거리 쓰레기, 망가진 구조물, 방치된 쓰레기 더미 등이 바다로 이동하게 된다. 부피가 작고 가벼운 것들은 폭우가 아니어도 수시로 바람에 날리거나 배수로를 거쳐 바다로 들어오기도 한다.”
또한 “해안이나 배에서 직접 바다로 들어온다. 해변에 놀러 온 피서객, 행락객들이 바닷가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방치하면 파도나 강풍에 휩쓸려 바다로 들어온다. 배에서 바다로 버리는 경우도 많다. 어업용, 낚시용, 레저용 선박, 상선이나 군함 등 모든 선박에서 무의식적으로 버리는 것들이 곧 해양 쓰레기가 된다. 양식시설이나 어구, 어망 등의 경우, 시설이나 어구를 교체할 때 태풍과 강풍으로 인해 떨어져 나가면서 쓰레기가 되기도 한다.”
참고 자료
김관진, 「뱃속 플라스틱 쓰레기 ‘가득’…폐사해 돌아온 바다거북」, 《SBS 뉴스》, 2019.
김영준, 「분해되는 비닐봉투 상용화 임박…화학연, 내구성 2배 높인 시제품 개발」, 《전자신문》, 2019.
이재희, 「[지금 세계는] 세계는 지금 쓰레기 전쟁중…‘어디로 보내나’」, 《KBS 뉴스》, 2019.
이호진, 「버려지는 재활용품 20~30%가 ‘재활용 불가’ 쓰레기」, 《뉴시스》, 2019.
함예슬, 「해양 쓰레기 섬은 어쩌다 생길까」, 《이웃집 과학자》, 2019.
해양쓰레기통합정보시스템, https://www.malic.or.kr/intro/reason.do, (2019.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