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 정리 파일/뼈파트

소개글

해부학 책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는곳 닿는곳 다 상세하게 기재해 놓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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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뼈
:우리 몸에는 200개가 넘는 뼈, 뼈는 죽은 조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새로운 조직으로 바뀌며 개조, 뼈는 기능에 맞게 적응되어 모양도 다양하고 근육이 붙는 자리는 거칠거나 돌출되어 있으며 신경이나 혈관이 드나드는 구멍도 있다.
[뼈의 구조]
<지지>
뼈는 서로 연결되어 뼈대를 이루어 우리 몸의 생김새를 유지한다.
<운동보조>
뼈는 근육이 붙는 자리가 되며 대부분 골격근은 뼈에 붙는다. 근육이 수축할 때 뼈가 당겨지므로 관절에서 운동이 일어나는데 이 때 뼈는 지렛대와 같은 구실을 한다.
<보호>
어떤 뼈는 속에 부드러운 장기를 감싸서 보호한다. 머리뼈는 뇌, 척주는 척수, 갈비뼈는 허파와 심장을 보호한다.

<중 략>

<작은가슴근>
<(이는곳과 닿는곳)>
갈비연골 가까운 곳 3-5째 갈비뼈에서 일어남. 그러나 흔히 2-6째 갈비뼈 사이에서 다양하게 일어남. 닿는곳은 어깨뼈의 부리돌기로 붙는다. 경우에 따라(약1/3) 힘줄의 일부가 부리돌기를 지나 가시위근이 닿는곳 깊은 곳에서 어깨관절주머니로 붙고 계속되는 부분은 큰결절이나 어깨뼈에 붙는다. 원숭이류 이하에서는 작은가슴근 힘줄이 정상적으로 위팔뼈에 붙는다.
<(자리, 생김새)>
앞가슴 위쪽에 큰가슴근에 덮여 있는 얇고 길쭉한 삼각형근육. 근육섬유는 이는곳에서 위가쪽으로 달리며, 납작한 힘줄이 되어 붙는다.
<(신경)>
안쪽가슴근신경이 분포한다
<(작용)>
어깨뼈를 앞아래쪽으로 내린다.
<빗장가슴근막>
큰가슴근 깊이 있으며, 빗장뼈에서 빗장밑근과 작은가슴근을 싸고 겨드랑근막까지 뻗어 있음. 빗장뼈에 붙고 빗장밑근의 양면을 싼 후 하나로 합쳐져서 작은가슴근의 윗모서리까지 뻗음. 빗장밑근과 작은가슴근 사이의 부분을 갈비부리막이라고 함. 작은가슴근의 윗모서리에서 빗장가슴근막은 갈라져서 빗장가슴근막의 양면을 싼 후 다시 한 층으로 합쳐져서 겨드랑의 바닥을 이루는 겨드랑근막에 붙는다. 겨드랑걸이인대: 작은가슴근의 가쪽모서리와 겨드랑근막 사이의 부분은 팔을 벌릴 때 겨드랑의 바닥이 처지지 않고 당겨 들어가게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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