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사람들 중일전쟁 전범들을 인터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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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속에서 글쓴이는 대학살의 정치적 문화적 특성은 무엇이고 심리적 과정은 무엇인지 알아보려한다.
처음은 사카쿠라 씨 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가 처음 전쟁에서 겪은 충격을 얘기해준다.
책에서 일본 정부 관료들 학자들은 일본제국이 저지른 잔혹한 행위를 부인한 행위에 비판한다. 예를 들면 난징대학살을 난징사건으로 바꾼 것 아베 총리가 한국 여성들을 군 성노예로 강제동원한 사실을 부인한 사실 중국 민간인들에 대한 세균전 실험 등 일본군이 역사를 왜곡하는 사실에 대해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글쓴이는 엠마누엘 동갈라 소년병을 통해 피해자의 고착화된 이미지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사카쿠라 씨의 지난날의 반성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군들이 여자를 강간한 내용의 인터뷰를 설명해준다. 글에서 나치 관료 아돌프 아이히만이 유럽 유대인들을 절멸 수용소로 이송하는데 중대한 역할을 한 이유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인식하지 못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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