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 최초 등록일
- 2021.01.29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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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첨가하여 적으면 더 좋은 서평이 되리라 자부합니다.
이 책은 페미니즘 입문 도서로 유명하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TED 강연 내용을 옮긴 것인데, 페미니즘에 대해 짧고 쉽게 풀어써서 입문자가 읽기에 편하다. 나는 페미니즘에 눈을 뜬 후 첫 서적으로 같은 저자의 <엄마는 페미니스트>를 읽었다. 책 속의 목차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에서는 저자가 TED 강연에서 했던 연설문을 옮겨 썼으며, ‘여성스러운 실수’에서는 잡지 『모어』에 실린 글을, ‘인터뷰: 이야기꾼’에서는 잡지 『미즈』에서 학자이자 작가인 자넬 홉슨이 아디치에를 인터뷰했던 글을 옮겨 쓴 것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페미니즘 입문 도서로 유명하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TED 강연 내용을 옮긴 것인데, 페미니즘에 대해 짧고 쉽게 풀어써서 입문자가 읽기에 편하다. 나는 페미니즘에 눈을 뜬 후 첫 서적으로 같은 저자의 <엄마는 페미니스트>를 읽었다. 책 속의 목차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에서는 저자가 TED 강연에서 했던 연설문을 옮겨 썼으며, ‘여성스러운 실수’에서는 잡지 『모어』에 실린 글을, ‘인터뷰: 이야기꾼’에서는 잡지 『미즈』에서 학자이자 작가인 자넬 홉슨이 아디치에를 인터뷰했던 글을 옮겨 쓴 것이다.
참고 자료
「학교이야기 - 학교에도 성차별이 있다?!」, 『강원도교육청』, 2017년 10월 10일
「초등학생이 “앙 기모띠” ... 교실에 퍼진 ‘여성혐오’」, 『머니투데이』, 2018년 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