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경하는 두가수
- 최초 등록일
- 2021.01.30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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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존경하는 두가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패티김
2. 김민기
III. 결론
본문내용
카프카는 말했다. “세상은 세상대로 가라. 나는 내 갈 길을 갈 테니.”
하지만, 나답게 나만이 가야 할 길을 가는 것이 힘든 세상이 되었다. 오늘 세상은 꿈마저 기성품이 되고, 확대 재생산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가수는 단순히 노래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노래로 귀를 울리는 사람이 아니라, 가슴을 울리고, 마음을 울리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예능프로그램의 제목처럼 ‘나는 가수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많지만, 진짜 가수를 보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드문 것이 아니다.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은 음악 천재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진짜 가수를 만나기는 어렵다. 가슴으로 노래하고 삶으로 노래하는 가수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신현준, 눈물의 퇴장은 없었다. 패티김은 “이제부터 자유”니까, 한겨레신문 2013년 10월 27일자
엄태선, 가래끼고 컬컬한 목, "좋은 일반약 없나요?”약사공론, 2019년 4월 2일자
김미경(2012), 한 달에 한 번,12명의 인생 멘토를 만나다(김미경의 파랑새특강 1), 북 21
이진순, “아침이슬 그 사람” -김민기, 한겨레신문 2015년 4월 10일자
이즘,“은퇴하면 평범한 할머니가 될래요” - 패티김 은퇴 기자회견,
http://ch.yes24.com/Article/View/19294?Scode=050_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