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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과정] 급성 인후두염 케이스(고체온, 영양부족 위험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진단명
2. 정의
3. 원인
4. 주 증상 및 주요 검사 소견
5. 진단방법
6. 치료
7. 간호
Ⅱ. 간호문제 및 우선순위
1. 고체온
2. 영양부족 위험성
3. 피부손상
Ⅲ. 간호과정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 진단명: 급성 인후두염(APT; Acute Pharyngeal Tonsilitis)
● 정의: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에 의해 인두와 후두에 염증이 생긴 것
● 원인
1) Virus 감염
Adenovirus(25%): 가장 흔함.
Parainfluenza, Influenzavirus, Coxackievirus, ECHOvirus 등.
2) Bacteria 감염
Group A -hemolytic streptococcus(15%): 가장 흔함.
H. influenza, Corynebacterium diphtheria, Diphteria 등.
3) 기타
감기, 이상기온, 열성질환, 과로, 허약체질 등.
● 주 증상 및 주요 검사 소견
- 1세 이하에는 드물고 이후로 점차 증가하여 4~7세에 절정에 달함.
- 2세 미만의 아동에게는 드물에 발생하지만 질병의 경과가 더 심함.
- 부비동염, 인후두부 농양과 같은 합병증이 없으면 증상은 3~5일 내에 완화됨.
1) 바이러스성
- 점진적으로 발생함.
- 초기 : 열, 으슬으슬한 느낌, 식욕부진 등
- 인후통: 증상이 시작하고 하루 이상 지난 후 생기며 2~3일째 가장 심함.
- 검사소견: WBC가 6000~3만 이상 일 수도 있으며, 최근에는 주로 중성구가 증가함, 하지만 백혈구 수의 측정은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을 구별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함.
- 결막염, 비염, 기침, hoarseness 중 2개 이상 있다면, 바이러스성 급성 인후두염 가능성이 많음.
2) 연쇄상 구균성
- 2세 이후의 아이에게 두통, 복통, 구토 등의 증상으로 시작함.
- 열: 40°C까지 올라가며 1~4일간 지속됨.
- 인후통: 증상이 시작된 지 수 시간 후 나타남.
- 전경부 림프종대가 초기에 나타나며 압통이 있음.
- 약 3/1에서 편도선 비대, 삼출, 인두 발적이 나타남.
- 검사소견: 편도선 및 그 주위에 미만성 발적, 림프선염이나 림프구성 삼출도 가끔 발견됨.
참고 자료
강미정,강현주,곽인자 외 공저(2014), 간호 과정 실무 지침,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차영남,장효순,한혜실 외 공저(2014),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 서울: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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