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보고서-황산암모늄구리
- 최초 등록일
- 2021.02.08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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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목적
2. 이론 및 원리
3. 시약 및 기구
4. 실험 방법
1) CuSO _{5} ㆍ(NH _{4} ) _{2} SO _{4} ㆍ6H _{2} O ^{}의 제조.
2) CuCl _{2} ㆍ2KClㆍ2H _{2} O 제조
3) 복염의 비교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복염은 두 개의 단순염이 일정하고 간단한 비로 섞여 결정화 되어 생성된다. 이들은 성분을 이루는 단순염들의 형태와는 다른 결정형태를 가지며 용액 중에서 거의 완전하게 성분염의 이온으로 해리되어진다. 이런 관점에서 복염은 용액중에서 착이온을 형성하는 착염과 구분되어진다. 복염은 두 개의 염과 물의 삼성분계를 이루고 있다. 삼성분계의 상평형도에 대해 교재를 참고하여 익혀두고 실험결과를 정리할 때 원리를 참고한다. 알려진 복염들 중 몇가지를 만들어 이들의 특성을 조사하고, 요오드적정법으로 구리의 함량을 결정하고 복염과 단순염의 UV-vis, 스펙트럼을 비교한다.
2. 이론 및 원리
<복염>
2종 이상의 염이 결합한 형식의 염 중에서 착염이 아닌 것으로 착이온과 이온결정만이 존재할 경우 착염으로 지칭한다. 형식적으로 2종 이상의 염이 결합한 것을 모두 복염이라고 한 적이 있었으나 대부분은 착염이다. 예를 들면 복염 KCl·MgCl2에는 MgCl3- 같은 착물 이온은 존재하지 않고 K+, Mg2+, Cl- 등으로 되어 있는 이온 결정이다. 이에 대해 2KCl+PtCl2→K2[PtCl4] 에서는 [PtCl4]2-와 같은 착이온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착염이지 복염은 아니다.
*출처: 화학용어사전, 2011. 1. 15., 일진사
<착염>
착이온을 함유한 염을 착염이라 한다. 예를 들면 [Co(NH3)6]Cl3, K3[CrCl6], [Cr2(OH)(NH3)10]Cl5 등이다. 단, 착염이란 말은 습관적으로 매우 애매한 용법이 사용되어 비전해질 착염(예 : [Co(NH3)3(NO2)3]) 혹은 분자 내 착염(예 : [Cu(NH2CH2COO)2])과 같이 염이 아닌 것이나 착이온과 같은 것도 포함하여 부르는 경우도 있다. 또 더 일반적으로는 고차 화합물을 착염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어 명확하지 않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