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학] 5G통신시스템
- 최초 등록일
- 2021.02.20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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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Internet-of-Things)란? 초연결사회의 기반 기술 · 서비스이자 차세대 인터넷으로 사물 간 인터넷 혹은 개체 간 인터넷(Internet of Objects)으로 정의되며 고유 식별이 가능한 사물이 만들어낸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는 환경을 의미한다(Cisco, 2011). 이는 기존의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M2M(Machine to Machine)에서 발전된 개념으로, 사물지능통신, 만물인터넷(IoE, Internet of Everything)으로도 확장되어 인식되고 있다.
최근에는 ‘사물인터넷 시대’라는 용어로 많이 회자되는데, 일반적으로 이는 “사람보다 더 많은 수의 사물 또는 개체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시점”의 의미를 담고 있어, 구체적으로는 시간, 장소, 사물이 제약 없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새로운 차원의 환경 하에서 모든 사물에 인터넷 주소를 부여하고 모바일로 각각의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공유, 통신하는 시점과 그 환경을 의미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에 관한 본격적 논의는 2005년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가 사물인터넷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주목을 받아 시작되었으며, 2008년에서 2009년 사이에 Cisco, Gartner 등의 조사기관에서 사물인터넷이 유망키워드로 제시되면서 산업적 관심을 받게 되었다.
최근에는 다양한 연구기관에서 사물인터넷 산업의 성장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일례로 Cisco(2011)에서는 2020년에 세계 인구수는 76억 명이 될 것이며 연결된 장치의 수는 500억 개로 인구 한 명당 연결된 장치의 수는 6.58이 될 것으로 분석하며 사물인터넷의 성장가능성에 대하여 제시한 바 있다.
M2M(Machine to Machine)은 구체적으로 정의되어 있는데 반하여,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아직 개념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M2M과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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