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수면습관을 위한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21.03.01
- 최종 저작일
- 2020.05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바람직한 수면습관을 위한 간호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1. 일주일 동안 기록한 수면일지
1.2. 수면 문제 파악
2. 본론
2.1. 간호과정
3. 결론
3.1 참고문헌
본문내용
(1) 6/22 월요일
월요일 새벽 3시 반에 취침한 후, 밤새 2번 정도 뒤척였으나 다시 바로 숙면에 취하였음. 기상은 10시 22분에 하였으나, 약 1시간 정도 유튜브 시청 후 11시 30분에 침대에서 일어남. 첫 식사이자 점심으로 오트밀과 삶은 계란 먹었음. 식사 후에 2시부터 7시까지 강의 들으며 공부하였으나 중간에 졸았음. 7시 30분에 저녁 식사를 하였고, 소화하며 9시까지 TV 시청함. 9시부터 11시까지 방에 불이 켜진 상태에서 취침하였으며, 11시에 일어나서 새벽 3시까지 과제 하다 취침.
(2) 6/23 화요일
학교 가야 하므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야 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으나 잠이 오지 않아 약 40분 동안 핸드폰 하다가 취침하였음. 자면서 한 번 정도 뒤척였으나 곧바로 다시 잠들었음. 오전 9시에 기상한 뒤, 아침 식사 하고 씻고 학교 갈 준비를 함. 전날보다 몸이 찌뿌둥하며 피곤함을 느낌. 점심은 가볍게 쉐이크 한잔 마심. 학교에서 오후 4시까지 수업한 뒤에 지하철에서 졸다가 집에 도착함. 등하교하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활동량이 많았음. 오후 6시 반에 라면 먹고 과제 하다가 9시 50분쯤 핸드폰 하는 도중에 바로 잠들어버림. 밤에 깨거나 뒤척이지 않음.
(3) 6/24 수요일
오전 10시 20분에 기상하였으며 오랜만에 푹 취침하였는지 정신이 맑고 개운하였음. 12시-1시에 첫 식사이자 점심 식사로 밥과 반찬을 먹었음. 1시 반에 집에서 나와 2시에 근처 카페에 도착함.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6시까지 과제를 하였음. 집에 온 후, 씻고 7시에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함. 설거지 한 후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함. 11시부터 3시까지 방 불을 모두 켠 상태에서 강의를 들음. 낮에 마신 커피 때문인지 잠이 쉽게 오지 않았음.
(4) 6/25 목요일
새벽 4시 40분쯤에 취침하였으나,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여러 번 뒤척이고 바로 잠자리에 들지 못함.
참고 자료
송경애 외 20인, 『최신 기본간호학Ⅱ』, 수문사(2020), pp.44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