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적 구성주의, 표상이론, 사회 문화적 구성주의, 다중지능이론과 수학교육의 관련성과 각 이론이 아동 수학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각 이론의 관점에서 아동수학교육을 적용할 때 교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1.03.07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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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지적 구성주의, 표상이론, 사회 문화적 구성주의, 다중지능이론과 수학교육의 관련성과 각 이론이 아동 수학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각 이론의 관점에서 아동수학교육을 적용할 때 교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네 가지 이론과 수학교육의 관련성
2) 네 가지 이론이 수학교육에 미치는 영향
3) 수학교육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
3. 결론
본문내용
1) 네 가지 이론과 수학교육의 관련성
(1) 인지적 구성주의와 수학교육의 관련성
지식의 형성 및 습득의 과정에서 인식론의 입장은 크게 객관주의와 구성주의로 나뉜다. 객관주의는 지식이 이미 형성되어 있으며, 범우주적인 측면에서 이미 존재하는 절대적인 사실 혹은 진리로 규정한다. 이와 반대로 구성주의에서는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진실의 존재를 부정하며 사회 문화 역사적 상황 안에서 개개인이 구성하는 것이라고 보는 입장이다.
대표적 구성주의의 학자는 피아제로 피아제는 수학적 개념이 지닌 조작적 본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그는 사고의 ‘조작적 측면’과 ‘형상적 측면’을 구분하고 있는데, 조작적 측면은 행동이나 조작으로 상태의 변환과 관계되며, 형상적 측면은 지각된 이미지와 같이 상태의 정적인 표상과 관련된다. 피아제는 아동의 인지 발달이 감각운동 단계, 조작 단계, 구체 조작 단계, 형식 조작 단계를 거쳐서 이루어진다고 보았고, 특히 논리수학적 지식을 물리적 추상화에 의하여 얻은 경험적 지식과 구분하고 그 획득 여하에 따라서 인지 발달의 수준이 달라진다고 보았다
(2) 표상이론과 수학교육의 관련성
표상은 특정 대상을 따라 떠오른 ‘속마음’, 즉 내면의 생각이다. 그리고 반대 방향의 과정 역시 표상의 일종이며, 이러한 역순 과정은 내적생각이나, 특정 사물을 표현 매체를 통하여 외부로 표현하는 과정을 일컫는다. 표상은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학문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다루어지고 있으며, 개념 학습이나 문제해결 학습 등과 관련하여 최근 수학 교육학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다.
참고 자료
아동수학지도.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네이버 지식백과] 구성주의(수학교육) (수학백과, 2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