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관아의 변천 고증
- 최초 등록일
- 2021.03.13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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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릉지역의 읍치발달과 행정체계의 변천 고증
근대이전(읍치의 이전과 정비)
-예국고성시기
-명주성시기
-강릉읍성시기
신식관제 유입과 읍성의 해체
읍․면․동 체제의 확립
목차
1. 머리말
2. 근대이전(읍치의 이전과 정비)
1) 예국고성시기
2) 명주성시기
3) 강릉읍성시기
3. 신식관제 유입과 읍성의 해체
4. 읍․면․동 체제의 확립
5. 맺음말
본문내용
읍치(邑治)는 지방행정의 중심지로 관아를 포함하는 행정시설물들이 밀집한 중심부와 일반백성의 거주지, 생산지역을 포함하는 주변부로 이루어진다. 전통시대 각 고을의 읍치에는 건축물의 조영 논리에 따라 전통적 공간 속에서 일정한 법칙성을 가진 관아 이 글에서 관아는 고대에서 근세, 오늘에 이르는 동안 읍치를 이루는 구조물을 지칭하며, 읍치는 근세까지 도․읍성, 오늘날엔 행정타운의 개념으로 사용하였다. 행정관청으로서의 관아는 관아 내의 제사공간․집무공간․생활공간 등을 모두 포함하는 읍성 내의 전근대 도시 시설로 판단하였다. 즉, 관아는 읍치를 이루게 되고 읍치는 도시의 핵이며 중심부라고 판단하였다.
가 조영(造營)되었다. 관아는 관아영역이라 할 수 있는 읍성 공간 내에 조성되어 치민을 위한 건조물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으며 이것이 전근대 도시 시설인 것이다.
2001년 12월 17일, 강릉시청사는 명주동 38-1번지에서 홍제동 1001번지로 새로이 이전․개청하였다.
참고 자료
강원도, 『통계로 본 강원의 발자취 : 1961-2001』, 강원도, 2003.
김흥술, 『강릉의 도시 변천사 연구』,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