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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시스터즈 키퍼 영화 관련 논점_생명윤리와 관련하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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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1.03.30
최종 저작일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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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이 시스터즈 키퍼 영화 관련 논점에 대해 작성한 글입니다.

목차

① 언니 케이트를 위한 안나의 기증은 케이트와 유전형질이 일치하는 유일한 사람으로서, 피를 나눈 형제/자매로서 해야 할 의무에 가까운 것일까?
② 자식(케이트)을 살리기 위한 엄마 사라의 선택(맞춤아기로 안나를 낳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③ {자신의 태생에 대한 안나의 슬픔, 부모에 대한 원망, 자아를 찾기 위한 절규} vs. {소중한 자식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부모의 간절함},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④ 맞춤아기는 허용되어야 하는가?

본문내용

의무에 가깝지 않다. 케이트와 유일하게 유전형질이 일치한다는 사실이 기증을 의무화할 수는 없다. 안나가 자신의 골수 혹은 장기 등을 케이트에게 기증한다면 케이트의 수명이 조금이나마 연장될지 몰라도, 그것이 앞으로 케이트가 건강할 것임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실제로 안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언니에게 제대혈을 수혈하는 등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여러가지를 기증해 왔지만 병이 호전되기보다는 일시적인 효과만 보였을 뿐이지 건강은 점점 악화되어 갔다. 만일 안나가 기증이 의무라고 생각해 자신의 건강보다 언니의 건강을 우선시하여 기증을 계속할 경우, 최악의 상황에는 두 자매 모두 위험에 빠질 수도 있을 것이다. 기증이라는 것은 자신의 것을 남에게 어떠한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는 것인 만큼, 영화에서는 그 대상이 신체였지만, 세상의 어떤 기증도 의무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안나 본인의 의사가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자료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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